행동하는 동맹으로···문 열린 美 핵잠수함
권구찬 선임기자 2023. 2. 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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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근(테이블 왼쪽) 국방부 정책실장과 리처드 존슨(〃오른쪽) 미국 국방부 핵·WMD대응 부차관보를 비롯한 한미 대표단이 23일(현지 시간) 미 해군의 오하오급 핵잠수함 '웨스트버지니아함(작은 사진)' 내에서 브리핑을 받고 있다.
한미 대표단은 전날 워싱턴DC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북한의 핵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실시한 뒤 이튿날 조지아주 킹스베이 해군기지를 방문해 웨스트버지니아함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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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허태근(테이블 왼쪽) 국방부 정책실장과 리처드 존슨(〃오른쪽) 미국 국방부 핵·WMD대응 부차관보를 비롯한 한미 대표단이 23일(현지 시간) 미 해군의 오하오급 핵잠수함 ‘웨스트버지니아함(작은 사진)’ 내에서 브리핑을 받고 있다. 한미 대표단은 전날 워싱턴DC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북한의 핵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실시한 뒤 이튿날 조지아주 킹스베이 해군기지를 방문해 웨스트버지니아함 등을 둘러봤다. 사진 제공=국방부
권구찬 선임기자 ch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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