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XR 글래스로 애플과 정면승부하나..상표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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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확장현실(XR) 디바이스 관련 상표를 출원해 주목된다.
앞서 구글, 퀄컴과 XR 동맹을 선언한 삼성전자가 차세대 XR 디바이스를 통해 애플과 본격 경쟁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삼성전자 글로벌 경쟁사인 애플이 올 상반기 XR 헤드셋 공개를 예고한 만큼, 삼성전자 XR 디바이스 출시 등 대응전략이 보다 구체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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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올 상반기 XR 헤드셋 공개 및 연내 출시 예정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확장현실(XR) 디바이스 관련 상표를 출원해 주목된다. 앞서 구글, 퀄컴과 XR 동맹을 선언한 삼성전자가 차세대 XR 디바이스를 통해 애플과 본격 경쟁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특허청에 '갤럭시 글래시스(GALAXY GLASSES, 사진)'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름에 '안경'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만큼, 삼성전자 XR 기기 브랜드일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표 출원이 곧바로 제품 출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작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올해 ‘갤럭시 언팩(제품 공개) 2023’ 등에서 여러 차례 증강현실(AR) 글래스 등 XR 디바이스 상용화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최근 언팩에서도 구글, 퀄컴과 함께 차세대 XR 경험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당시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은 "삼성, 구글, 퀄컴, 세 회사가 차세대 XR 경험을 정의하고 생태계(에코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해왔다"며 "XR 기반의 경험 공유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 글로벌 경쟁사인 애플이 올 상반기 XR 헤드셋 공개를 예고한 만큼, 삼성전자 XR 디바이스 출시 등 대응전략이 보다 구체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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