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발전소, 구인·구직 플랫폼 ‘출근하자’ 이력서 등록 이벤트 광고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외광고 전문 기업 브랜드발전소는 구인구직 플랫폼 '출근하자'가 이력서 등록 이벤트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출근하자'는 직무와 채용 조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기존의 구인구직 플랫폼과 달리, 출퇴근 거리를 중심으로 내 주변에 있는 회사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며 "또한 기업들 역시 우리 회사와 가까운 곳에서 채용을 기다리는 인재들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새로운 형태의 편리한 구인구직 시스템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외광고 전문 기업 브랜드발전소는 구인구직 플랫폼 ‘출근하자’가 이력서 등록 이벤트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구인구직 플랫폼인 만큼 많은 유동인구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1호선과 4호선, 수인선 차내 광고를 진행했으며, 취준생과 직장인을 타겟으로 안산역과 가산디지털역에 현수막 광고를 진행했다.
‘출근하자’는 위치 기반을 바탕으로 정규직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이 해당 플랫폼에 이력서를 작성하면, 이력서에 기재돼 있는 주소지를 관할로 하는 주민센터, 읍면동 사무소 등 행정센터 위치로 위치가 공유된다. 또한 기업들 역시 인재채용 정보를 등록하면 취업을 준비하는 인재들에게 직장 위치가 공유돼 쉽고 빠르게 내 주변에 있는 취업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지금 ‘출근하자’에서는 ‘이력서 등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3월 5일까지 ‘출근하자’ 회원가입 후 이력서를 등록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첨 이벤트는 이력서 등록 시 자동 응모되며, 2023년 2월 전에 가입한 회원도 이력서를 작성하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출근하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매일 발표 및 당첨자 개별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출근하자’는 직무와 채용 조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기존의 구인구직 플랫폼과 달리, 출퇴근 거리를 중심으로 내 주변에 있는 회사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며 “또한 기업들 역시 우리 회사와 가까운 곳에서 채용을 기다리는 인재들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새로운 형태의 편리한 구인구직 시스템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 아내 목소리 반전… 전직 보디빌더의 최후 [사건수첩]
- “정관수술 했는데 콘돔 갖고 다닌 아내”…아파트·양육권 줘야 할까?
- “저 여자 내 아내 같아”…음란물 보다가 영상분석가 찾아온 남성들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세탁기 5만원?…직원 실수에 주문 폭주, 56억 손해 본 회사는? [뉴스+]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 아내 몰래 유흥업소 다니던 남편…결국 아내와 태어난 아기까지 성병 걸려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