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의 세리머니 직캠

이병주 기자 2023. 2. 24.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롭게 흥국생명 감독에 선임된 마르첼로 아본단자(53.이탈리아) 감독의 데뷔 전이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흥국생명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8-26)으로 완승을 했습니다.

경기를 주도하는 것은 분명 선수들이었는데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아본단자 감독의 세리머니였습니다.

많이 참으면서 보여준 아본단자 감독의 세리머니를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경기라 참으셨다고 합니다!

새롭게 흥국생명 감독에 선임된 마르첼로 아본단자(53.이탈리아) 감독의 데뷔 전이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흥국생명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8-26)으로 완승을 했습니다.
경기를 주도하는 것은 분명 선수들이었는데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아본단자 감독의 세리머니였습니다.
득점하면 두 주먹으로 파이팅을 하고, 실점을 하면 큰소리로 선수들에게 힘들 내라고 응원하고, 
경기를 승리로 끝내자 깡충깡충 뛰면서 좋아하는 모습까지도 국내 배구 경기에서 보기 드문 리액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세리머니는 첫날이라 많이 참았다고 합니다.

많이 참으면서 보여준 아본단자 감독의 세리머니를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
 

이병주 기자lbjo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