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 초안 나왔다…오늘부터 공람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2023. 2. 24.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기지 부지의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작성돼 주민 공람이 시작됐습니다.
국방부는 성주 사드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이 완료돼 성주군과 김천시에서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다음 달 2일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관한 주민설명회도 열 계획입니다.
환경영향평가가 종료되면 기지 내 인프라 구축과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기지 부지의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작성돼 주민 공람이 시작됐습니다.
국방부는 성주 사드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이 완료돼 성주군과 김천시에서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다음 달 2일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관한 주민설명회도 열 계획입니다.
환경영향평가가 종료되면 기지 내 인프라 구축과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onew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흑인 친구에게 절하는 백인? 선생님이 시켰다는데…
- 새까만데 “그냥 드세요”…'백종원 예산시장' 휴장 이유?
- “토할 때까지 일할 분”…씁쓸한 공고엔 '월급 200만 원'
- 70억 당첨자의 '소소한 행복'…“배달비 신경 안 써요”
- “유아인 아니라 엄홍식 잡았다”…모발서 프로포폴 양성
- '최상급 꼰대' 등장…“나만 이런 것까지 거슬려?”
- 신발 300켤레 먹튀 아이돌 저격 논란…엑소 수호 “근거없는 내용”
- “우크라 민간인도 사살했어…술에 안 취하고는 못 버텨”
- 저런 걸 누가 신나 했는데…리셀가 3배 뛴 '아톰 부츠'
- “한 달 생활비만 130만 원” 대학가 비명…하숙집 꽉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