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바이두 3월에 챗GPT 대항마 '어니 봇'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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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IT업계에 챗GPT 열풍이 불면서 중국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 검색 업체인 바이두가 23일, 오늘 3월에 챗GPT 대항마를 내놓는다고 발표했다.
로빈 리 바이두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발표회에서 바이두가 이미 '어니 봇'이라는 챗봇을 자체 개발했고,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3월부터 정식으로 바이두 검색에 이를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두가 3월 '어니 봇'을 공식 출시하면 중국업체 중 최초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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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세계 IT업계에 챗GPT 열풍이 불면서 중국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 검색 업체인 바이두가 23일, 오늘 3월에 챗GPT 대항마를 내놓는다고 발표했다.
로빈 리 바이두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발표회에서 바이두가 이미 ‘어니 봇’이라는 챗봇을 자체 개발했고,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3월부터 정식으로 바이두 검색에 이를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9년부터 어니 봇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중국 문화에 특화된 챗봇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챗봇은 많이 출시된 상태다. ‘오픈 AI가 개발한 챗GPT,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빙, 구글의 바드 등이다.
바이두가 3월 '어니 봇'을 공식 출시하면 중국업체 중 최초가 될 전망이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는 챗GPT와 비슷한 상품을 개발중이라고만 밝혔다.
미국의 CNBC는 바이두가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약하지만 구글이 중국에서 사용이 금지돼 있기 때문에 중국시장만 석권해도 상당한 영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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