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서 한우 최대 50% 할인

김호석 2023. 2. 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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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한우 가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전국 980여곳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등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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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980여 곳에서 진행된 한우 반값 할인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하나로마트 서울축협 월곡점에서 시민들이 쇠고기 구매를 위해 줄 서 있다. 연합뉴스

내달 4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한우 가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산지 한우가격이 하락하면서 한우 농가는 어려움을 겪는 반면, 소비자 체감 가격은 여전히 높다는 지적에 따라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한우 가격 하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전국 980여곳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등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주기적으로 한우 소매가격을 공개해 소매점 간 경쟁을 유도하고, 소 구매부터 도축·가공·판매까지 모두 담당하는 농협 조합, 한우전문 품목조합, 민간 도축장을 확대해 생산·물류비도 낮추기로 했다.

정부는 또 온라인 경매 확대, 신규 경매방식 도입, 예약 선도거래 시범운영, 거래가격 신고제 추진 등 유통 효율화를 위한 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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