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핑 재계약 과도한 우려보다 밸류에이션 매력 주목할 시점"-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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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인 데뷔 및 GD 컴백이 확정된 만큼, 과도한 단일 아티스트 의존도가 해소됐다"며 "트레저 역시 아쉬운 국내 성적에도 불구, 일본과 동남아에서 성공적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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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인 데뷔 및 GD 컴백이 확정된 만큼, 과도한 단일 아티스트 의존도가 해소됐다"며 "트레저 역시 아쉬운 국내 성적에도 불구, 일본과 동남아에서 성공적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현재 동사 올해 추정 PER 21배에 불과하다"며 "경쟁사 평균(32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는 블랙핑크 재계약 우려 탓"이라며 "다만 아티스트와 기업 양쪽의 실익 고려 시 무난한 진행이 예상되는 만큼, 과도한 우려보다 오히려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해볼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1250억원, 영업이익은 62% 늘어난 215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부합했다"며 "블랙핑크 월드투어(서구권 24회, 한국 2회) 공연 매출 일부 및 트레저 일본투어(22회) 공연 및 MD 매출 일부가 1분기로 이연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매출 대부분을 차지한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단계에 진입해, 공연 및 MD 관련 마진이 예상치를 상회한 덕택"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신인 베이비몬스터의 경우, 연내 수익화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멤버 7인의 론칭 티저 공개 후 시작된 공식 유튜브의 구독자는 이미 107만명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 직후 안정적인 팬덤 확보가 예상된다"며 "올해 활동은 상·하반기 2회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홍재영 기자 hjae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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