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전 남친 학비까지 대줘” 능곡 도른자의 마라맛 ♥스토리(스킵)[어제TV]

배효주 2023. 2. 2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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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도른자' 전소민이 전 남자친구의 학비까지 대준 일화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소민이는 유명하다. 학비까지 대줬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며 "알바를 해서 남자친구 용돈을 줬다더라. 본인 용돈도 없는데.."라 말했고, 전소민은 "20대에는 사랑 빼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남자친구가 저만 사귀면 다 백수가 된다"며 "(선물을)받아본 적이 없다"는 헌신적인 연애 스타일의 여성 참가자의 말에 전소민은 "완전 이해한다"며 십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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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사랑에 도른자' 전소민이 전 남자친구의 학비까지 대준 일화가 공개됐다.

2월 23일 방송된 tvN '스킵'에서 전소민은 과거 별명이 '능곡 도른자' 였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유인 즉슨, 남자친구에게 너무나 헌신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유재석은 "소민이는 유명하다. 학비까지 대줬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며 "알바를 해서 남자친구 용돈을 줬다더라. 본인 용돈도 없는데.."라 말했고, 전소민은 "20대에는 사랑 빼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남자친구가 저만 사귀면 다 백수가 된다"며 "(선물을)받아본 적이 없다"는 헌신적인 연애 스타일의 여성 참가자의 말에 전소민은 "완전 이해한다"며 십분 공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소민이는 커피숍에서 알바를 해서 번 돈을 다 남자친구 줬다고 한다. 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라 분통을 터뜨렸고, 전소민은 "면도기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며 "택시 너무 타기 싫은데 택시 태워서 보낸다. 그 택시비는 누가 내냐?"고 열을 올렸다.

한편, 별명이 'S전자 이승기'라는 미남 참가자가 등장하자 전소민은 눈을 빛냈다. "눈이 초롱초롱하고, 티키타카가 잘 통하는 여성이 이상형"이라는 이 참가자의 말에 전소민은 "티키타카는 자신있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또 "S전자에 외모 특별 전형으로 입사하신 거 아니냐"는 불꽃 멘트도 거침 없었다.

뒤이어 등장한 '수학 1타 강사' 남성 참가자가 "미간 넓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자, 전소민은 "저는 눈이 여기에 달렸다"고 관자놀이를 짚었고, 유재석은 "그건 가자미"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사진=tvN '스킵'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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