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아들이 만든 조명
송은석 기자 2023. 2. 24. 03:03
아들이 놀다가 거실 조명의 갓을 깨서 눈이 너무 부시던 어느 날. 아들이 ‘유레카!’를 외쳐 가보니 자기 컵을 올려놓았네요.
―서울 서초구에서
―서울 서초구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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