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기 중앙노동위원장, 26억 5천만 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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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6억 5천만 원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오늘(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에 공개한 2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 사항 자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12억 7천만 원), 예금 3억 4천만 원, 증권 3억 4천만 원, 대전 서구 임야(1천800만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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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6억 5천만 원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오늘(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에 공개한 2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 사항 자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12억 7천만 원), 예금 3억 4천만 원, 증권 3억 4천만 원, 대전 서구 임야(1천800만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4억 7천만 원), 강남구 대치동 복합건물(2억 원),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1억 8천만 원), 골프 회원권 6천만 원, 예금 1천만 원 등을 보유했습니다.
배우자는 2억 6천만 원의 채무도 등록했습니다.
(사진=중앙노동위원회, 연합뉴스)
김민준 기자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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