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박한빈이 이끈 K팀,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보이즈 플래닛' 박한빈이 리더로 있는 K팀이 G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23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4회에서는 그룹 배틀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만 점의 베네핏이 걸린 그룹 배틀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K팀과 G팀은 NCT드림의 '맛(Hot Sauce)'로 경연을 펼치게 됐다.
G팀은 연습 단계부터 쉽지 않은 시간을 가졌다. 빠르게 후렴까지 진도를 나가는 것과 달리 G팀은 시작도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 G팀 리더 오스케는 "K팀이 빨리 춤을 연습해서 동요했다. 우리 팀은 스타를 다 모아도 3개밖에 없다"라며 실력적으로 많이 차이 나는 것 같아 불안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때 올리가 도움을 줬다. 올리는 안무 영상을 빠르게 확인한 뒤 멤버들을 이끌었고 팀에 에너지를 더하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리허설을 확인한 최영준 마스터는 "너무 잘한다. 진짜 많이 들었다. 0스타가 5명인데 0스타 같지가 않다"고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본 무대에서도 호평은 이어졌다. 이석훈은 "올리 너무 잘 한다"고 평가했고, 최영준 역시 "G팀 잘 했다"고 칭찬했다.
다만 K팀의 벽은 높았다. K팀은 리더 박한빈의 날카로운 코칭 아래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채워 넣었고 멤버 모두가 극찬을 받는 무대를 완성해냈다. 긍정적인 반응은 투표까지 이어졌다. 박한빈이 먼저 253표라는 압도적인 표수를 보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박지후와 박현빈도 100표 이상을 가져가며 K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한빈은 "처음으로 리더를 맡아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날 믿고 무대를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보이즈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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