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본업 사진작가, 너구리 라면 조리 예 사진이 대표작” 깜짝(홍김동전)

서유나 2023. 2. 23.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 빽가가 본업인 사진작가로 출격했다.

이후 이들의 사진을 책임져주기 위해 등장한 사진작가님은 코요태 빽가였다.

빽가는 가수 이전 본업이 톱클래스 사진작가였다.

빽가는 자기 소개를 부탁하자 "저는 원래 전공이 사진이다. 계속 사진을 하다가 코요태를 하게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진만 공부했다. 대표작으로 동물 너구리랑 똑같은 라면 조리 예 사진을 제가 찍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요태 빽가가 본업인 사진작가로 출격했다.

2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25회에서는 동전 던지기를 통해 앞면이면 톱스타, 뒷면이면 매니저의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톱스타로 분한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매니저 김숙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광고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이들의 사진을 책임져주기 위해 등장한 사진작가님은 코요태 빽가였다. 빽가는 가수 이전 본업이 톱클래스 사진작가였다.

빽가는 자기 소개를 부탁하자 "저는 원래 전공이 사진이다. 계속 사진을 하다가 코요태를 하게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진만 공부했다. 대표작으로 동물 너구리랑 똑같은 라면 조리 예 사진을 제가 찍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