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합병결의 무효확인 피소
이정현 2023. 2. 23. 18:00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멜파스(096640)는 주식회사 디에프에이프라이빗에쿼티 외 4명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합병결의 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이재명, 판사앞에서 얘기하라…조작이면 영장 안나와"
- 제주 해안가서 신체 일부분 발견돼…백골화 상태
- 폭행 의혹 '불트' 황영웅 논란, 제작진 침묵 길어지는 이유는 [스타in 포커스]
- 20대 여성들은 왜 딸기 먹으러 호텔로 몰려갈까
- [단독]배우 손은서, '범죄도시' 장원석 대표와 결혼 전제 열애 중
- (영상) 무인점포에 강아지 버리고 간 男… CCTV 돌려보니
- 70억 로또 1등 당첨자 근황…"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 송중기, ♥케이티 루머 직접 해명 "대학 이름 빼고 죄다 사실 NO"
- '나는 솔로' 출연자 성병 논란 진위여부 안 끝났는데…방송 강행
- '아빠 찬스' 21억 아파트 사들인 아들, 국토부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