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반 마리가 3000원" 포스코 복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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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인 포스코 치킨 복지 사진입니다. 직원가 3000원이고요. 오늘은 맛초킹 나오는 날이라고 합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앱에는 "우리 회사 치킨 복지 생김", "어느 회사의 치킨 복지" 등의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풀무원이 BHC에서 식재료와 레시피를 공수 받아 조리하고 직영·협력사 직원들이 치킨 반 마리를 3000원 수준에 구매, 회사가 2000원을 지원하면서 결과적으로 포스코 직원들은 3000원에 치킨 반 마리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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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인 포스코 치킨 복지 사진입니다. 직원가 3000원이고요. 오늘은 맛초킹 나오는 날이라고 합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앱에는 “우리 회사 치킨 복지 생김”, “어느 회사의 치킨 복지” 등의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다를 통해 오전 10시까지, 전화 주문시 오후 2시까지 예약할 경우 치킨 반 마리를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공지돼 있다. 주문한 치킨은 오후 5시 구내식당에서 수령하면 되는 형태다. 치킨 종류도 골드킹 순살, 뿌링클 순살, 맛쵸킹 순살 등 매일 바뀐다.
취재 결과 실제 이 같은 치킨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은 포스코인 것으로 확인됐다.

물론 포스코 전 사업장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그 중에서도 풀무원이 운영하는 중앙대식당에서만 저녁 메뉴로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이 BHC에서 식재료와 레시피를 공수 받아 조리하고 직영·협력사 직원들이 치킨 반 마리를 3000원 수준에 구매, 회사가 2000원을 지원하면서 결과적으로 포스코 직원들은 3000원에 치킨 반 마리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다는 풀무원FNC의 카카오톡 챗봇 기반 서비스로, 포스코 직원이 카카오톡에 친구로 추가하면 치킨을 원격으로 주문, 결제 가능하며 QR코드를 발급받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도 치킨을 받을 수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기숙사에 거주하는 저연차 직원, 퇴근 후 간단하게 식사 해결을 원하는 직원 등을 위해 1인분으로 양과 가격을 낮춰 제공하고 있다”며 “이 밖에 포스코는 직원들의 아침이 있는 삶과 건강 증진을 위해 조식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해당 식당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맘스터치 시그니처 버거인 싸이버거, 신메뉴인 꿀간장누룽지싸이순살치킨 등의 판매를 예고해 직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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