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수사' 잇단 압수수색에 김동연 "영장이 자판기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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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틀째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장은 자판기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오전 도정 열린 회의에서 "검찰의 도를 넘는 이런 것들이 검찰뿐 아니라 공직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면서, "저는 지난해 7월에 부임했고, 제 컴퓨터는 새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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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틀째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장은 자판기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오전 도정 열린 회의에서 "검찰의 도를 넘는 이런 것들이 검찰뿐 아니라 공직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면서, "저는 지난해 7월에 부임했고, 제 컴퓨터는 새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원들을 향해 "불법을 저질렀다면 당연히 질책과 수사를 받고 징계도 받아야 되겠지만, 제가 취임한 후 한 점 부끄러움 없이 해왔다고 생각한다"면서, "어떤 것에도 굴하지 말고 자신 있게 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재명 지사 시절인 지난 2019년 쌍방울이 경기도의 대북사업 비용을 대신 내줬는지 등을 밝히기 위해 당시 대북사업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58253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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