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대표팀 vs KT 연습 경기 취소…24∼25일 연속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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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야구대표팀과 KT의 세 번째 연습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됐습니다.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오전 5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KT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15일 투손에 결집한 야구대표팀은 NC, KIA를 화끈한 공격으로 연파하고 연습 경기 2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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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야구대표팀과 KT의 세 번째 연습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됐습니다.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오전 5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KT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전날 비가 내린 뒤 이날 경기 시작 두 시간 전에 웨더닷컴 기준 시속 31km의 강풍이 불자 연습 경기를 취소했습니다.
경기 시작 후에도 강풍 속도가 시속 27km로 예보되자 부상 예방 차원에서 경기를 미뤘습니다.
대표팀에서는 이날 고영표와 김광현이 2이닝씩 던지고, 양의지가 7이닝 동안 마스크를 쓰고 투수들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었습니다.
대표팀은 24∼25일 연속 KT와 맞붙어 기량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은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도착해 투수와 야수별로 간단히 몸을 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15일 투손에 결집한 야구대표팀은 NC, KIA를 화끈한 공격으로 연파하고 연습 경기 2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본선 B조 1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는 26일 사실상 마지막으로 쉬고서 27일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투손 합동 훈련을 마칩니다.
이어 28일 미국을 떠나 3월 1일 한국에 도착해 다음 달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차 적응 및 팀 훈련에 들어갑니다.
이날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김하성, 토미 에드먼이 가세하면 대표팀은 완전체를 이룹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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