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1주년 콘서트 참석한 푸틴 "조국 위해 싸우는 군인들 애국자"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2.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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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조국 수호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열린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콘서트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을 애국자라고 칭했다.

8만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빈 자리 없이 빼곡한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러시아 국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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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조국 수호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열린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콘서트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을 애국자라고 칭했다. 2023.02.2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조국 수호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열린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콘서트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을 애국자라고 칭했다. 또한 핵전력을 강화하는 데 계속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8만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빈 자리 없이 빼곡한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러시아 국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모스크바=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조국 수호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음악회가 열려 관객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기다리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열린 이 콘서트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을 애국자라고 칭했다. 2023.02.23.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조국 수호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열린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콘서트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을 애국자라고 칭했다. 2023.02.23.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조국 수호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열린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콘서트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을 애국자라고 칭했다. 2023.02.23.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조국 수호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열린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콘서트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을 애국자라고 칭했다. 2023.02.23.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조국 수호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열린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콘서트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을 애국자라고 칭했다. 2023.02.23.


[모스크바=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조국 수호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음악회가 열려 관객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깃발을 들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열린 이 콘서트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을 애국자라고 칭했다. 2023.02.23.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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