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맞은 K리그...스토리 풍성한 빅매치가 몰려온다 [축덕쑥덕]

이정찬 기자 2023. 2. 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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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출범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K리그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립니다.

'아마노 이적'으로 더 뜨거워진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전북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일요일, 제주와 수원FC의 경기도 윤빛가람의 이적으로 인해 불꽃을 튀게 됐습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마침내 골 침묵을 깼고, 수비의 핵, 김민재는 나폴리의 역사적인 시즌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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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204 : 40주년 맞은 K리그...스토리 풍성한 빅매치가 몰려온다

1983년에 출범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K리그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립니다.

첫 대진부터 그야말로 뜨겁습니다. 

'아마노 이적'으로 더 뜨거워진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전북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일요일, 제주와 수원FC의 경기도 윤빛가람의 이적으로 인해 불꽃을 튀게 됐습니다. 

전북에 남은 조규성과 서울 유니폼을 입은 황의조 등 월드컵 스타들과 재회도 반갑습니다. 

해외파 태극전사들의 반가운 소식도 전합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마침내 골 침묵을 깼고, 수비의 핵, 김민재는 나폴리의 역사적인 시즌을 이끌고 있습니다. 

막내, 이강인도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도움을 기록하며 마요르카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다양한 성대모사(?)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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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41 청취자 질문: ① K리그 경영공시 관련
00:20:22 청취자 질문: ② K3팀 리그 퇴출
00:27:10 이슈 포커스: ① 넉 달 만에 더 풍성해져서 돌아왔다...40주년 K리그 개막
00:40:12 이슈 포커스: ② '슈퍼 sub', 슈퍼 Son'...교체로 나가면 차이를 보여준다
00:51:00 이슈 포커스: ③ 결승골 선수보다 높은 평점...'스탯 괴물' 김민재
00:54:02 이슈 포커스: ④ 오늘의 이강인...행복한 생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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