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 강진구, 두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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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의 강진구 대표에 대한 두번째 구속영장이 다시 기각됐다.
강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퇴근길을 미행하고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강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구속 사유와 필요성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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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의 강진구 대표에 대한 두번째 구속영장이 다시 기각됐다. 강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퇴근길을 미행하고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11시 10분쯤 강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유 부장판사는 “본건 혐의와 관련된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이 수사 과정을 통해 확보돼있는 점, 피의자에 대한 소환조사 등 그동안의 수사 절차 결과, 피의자의 직업, 이 법원의 피의자에 대한 심문 결과를 종합해볼 때 추가된 혐의를 감안하더라도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대표는 작년 10월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30여명과 함께 서울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더탐사는 또 지난해 9월 퇴근하는 한 장관을 자동차로 따라갔다가 한 장관으로부터 고소당했으며, 한 장관이 사는 아파트에 무단 침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강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구속 사유와 필요성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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