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포키나에 완패... 카타르 엑슨모빌오픈 2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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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당진시청, 68위)가 카타르 엑슨모빌오픈(ATP 250)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권순우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본선 2회전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 31위)에게 3-6 2-6으로 패배했다.
포키나는 5개의 브레이크 찬스 중 3개를 성공시켰으나 권순우는 6개의 브레이크 찬스를 전부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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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당진시청, 68위)가 카타르 엑슨모빌오픈(ATP 250)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권순우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본선 2회전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 31위)에게 3-6 2-6으로 패배했다.
권순우는 이날 14개의 위너, 13개의 에러를 기록하여 14개의 위너와 15개의 에러를 기록한 포키나 보다 좋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위기 관리 능력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포키나는 5개의 브레이크 찬스 중 3개를 성공시켰으나 권순우는 6개의 브레이크 찬스를 전부 살리지 못했다. 또한, 권순우는 52% 첫 서브 확률을 보여주며 서브 성공률에서도 아쉬움을 보여주었다.
1세트 초반, 권순우가 먼저 백핸드 랠리 대결에서 이기며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듀스 끝에 아쉽게 놓친 권순우는 곧바로 더블 브레이크 위기를 맞았고 4번째 게임을 내주었다. 권순우는 이후 리턴 게임에서 듀스까지 끌고 갔으나 마지막 한방이 아쉬웠다. 포키나의 서빙 포 더 세트에서 권순우는 강력한 포핸드 위너로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으나 이번에도 결정구의 아쉬움을 보이며 첫 세트를 내주었다.
권순우는 2세트에서도 낮은 첫 서브 확률을 기록했고 아쉬운 네트플레이와 포핸드 에러로 브레이크를 허용했다. 권순우는 계속해서 리턴 게임에서 브레이크 찬스까지 만들었으나 포키나의 강력한 서브에 끝내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결국 한번 더 브레이크를 허용한 권순우는 최종 패배했다.
권순우를 잡고 8강에 진출한 포키나는 이후 펠릭스 오저-알리아심(캐나다, 9위)를 상대한다.
글= 정광호 기자(ghkdmlguf27@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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