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최저 3.8%' 의료업종 BIG3 특판 대출 선보여
신익규 기자 2023. 2. 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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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의료업종 BIG3' 특판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병·의원과 동물병원, 약국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특판 대출은 이달부터 총 한도 6500억 원에 판매된다.
대출금리는 특판 우대 적용 시 최대 1.8%, 한국은행과 연계하면 1.3%의 추가 우대를 부여해 최저 3.8%의 파격적인 금리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직군의 손님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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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의료업종 BIG3' 특판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병·의원과 동물병원, 약국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특판 대출은 이달부터 총 한도 6500억 원에 판매된다. 대출금리는 특판 우대 적용 시 최대 1.8%, 한국은행과 연계하면 1.3%의 추가 우대를 부여해 최저 3.8%의 파격적인 금리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직군의 손님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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