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이찬종, 반려견 클래스 공지했다 삭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희롱 및 강제추행으로 피소된 이찬종 반려견 훈련소장이 클래스 오픈 공지를 게재했다 삭제했다.
2월 22일 이찬종 소장이 운영하는 이삭애견훈련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졸업생들 대상 그룹레슨 3월 클래스 오픈 공지를 게재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찬종 소장은 현재 성희롱 및 강제 추행으로 피소 당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성희롱 및 강제추행으로 피소된 이찬종 반려견 훈련소장이 클래스 오픈 공지를 게재했다 삭제했다.
2월 22일 이찬종 소장이 운영하는 이삭애견훈련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졸업생들 대상 그룹레슨 3월 클래스 오픈 공지를 게재했다.
공지에는 이찬종 소장이 직접 교육한다는 내용이 강조돼있었다. 하지만 여론을 의식한 듯 현재 해당 공지는 삭제된 상태다.
그도 그럴 것이 이찬종 소장은 현재 성희롱 및 강제 추행으로 피소 당한 상태다.
앞서 유명 반려견 훈련사 A 씨가 보조 훈련사 B 씨를 성희롱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 씨는 SBS 'TV동물농장'에 출연한 이찬종 소장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었다.
이찬종 소장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우리 측은 21일 "이찬종 소장이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나, 여성에 대하여 어떠한 신체 접촉이나 성추행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사진=SBS 'TV동물농장'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트’ 황영웅 1위 제동? 과거 문신+상해 전과 의혹(연예뒤통령)
- 故이은주, 오늘(22일) 18주기…영원한 스물 다섯, 그리움으로 남은★
- 이경실 “치마 벌리라는 선배에 항의”했는데 이제훈엔 성희롱?
- ‘불트’ 황영웅, 누적 투표 1위…2위는 민수현
- ‘S전자♥’ 이현이, 항공료만 1천만원 하와이 여행‥럭셔리 인증샷
- “고자라도 상관없었다” 선우은숙, ♥유영재 결혼 스토리 고백 (돌싱포맨)
- 하하 “유재석 꼴 보기 싫어 개긴 적 있어, 다음날 무릎 꿇어” (돌싱포맨)[어제TV]
- 이동국 아들, VIP석에서 손흥민 골 직관 “꿈이 이루어지던 날”
- ‘이모할머니 심수봉 정면돌파’ 손태진 호평 속 파죽지세(불타는)
- 김지민 “남편이 와이파이냐” 한 남자와 결혼한 세 쌍둥이에 실소(장미의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