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전 제거 물질 30종으로 축소

현영준 yjun@mbc.co.kr 2023. 2. 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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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제거 대상 방사능 물질의 갯수를 기존 64개에서 30개로 줄이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작년 11월 도쿄전력이 제출한 '해양방류실시 변경신청서'를 심사한 뒤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오늘 오전 이같이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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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제거 대상 방사능 물질의 갯수를 기존 64개에서 30개로 줄이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작년 11월 도쿄전력이 제출한 '해양방류실시 변경신청서'를 심사한 뒤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오늘 오전 이같이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당초 원전 오염수에 포함된 64 종류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고 해양 방류할 계획이었지만, 이 가운데 반감기가 짧은 물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30종류의 방사성 물질만 제거한 뒤 방류하기로 방침을 변경했습니다.

도쿄전력은 그러나, 일본 국민과 국제 사회의 우려를 고려해, 제외하기로 한 방사성 물질도 지속적으로 검사해 방사능 수치를 공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영준 기자(yj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57948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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