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지진피해자 구호 적극 나설 것"

서혜진 2023. 2. 22.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공사(KIC)는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승호 사장(사진)은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KIC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자 구호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공사(KIC)는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승호 사장(사진)은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KIC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자 구호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