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 윔블던 14세부 우승 조세혁에게 1억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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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는 "조세혁을 2호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미국 IMG아카데미에 파견한다"며 "주니어 육성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법인 한국주니어선수육성후원회를 통해 장학금 1억 원을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021년 IMG아카데미와 주니어 육성 협약을 맺었고, 노호영을 1호 장학생으로 선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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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지난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14세부 단식 우승자 조세혁에게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조세혁을 2호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미국 IMG아카데미에 파견한다"며 "주니어 육성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법인 한국주니어선수육성후원회를 통해 장학금 1억 원을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세혁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있는 IMG아카데미로 떠나며 3년간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지난해 윔블던과 에디허 국제 주니어대회 14세부를 휩쓸었던 조세혁은 최근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발탁돼 동계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조세혁은 "IMG아카데미에서 3년간 훈련하게 돼 기대된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협회와 정희균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재 주니어 세계 랭킹 186위인 그는 "미국 훈련을 통해 서브와 포핸드를 더욱 강력한 무기로 만들겠다"며 "올해 랭킹을 90∼100위권으로 올려 US오픈 주니어 예선에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021년 IMG아카데미와 주니어 육성 협약을 맺었고, 노호영을 1호 장학생으로 선발한 바 있습니다.
노호영은 2021년 500위권에서 1년 만에 50위권으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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