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난 MBTI 없는 부류, 의심돼서 검사 안 해”(컬투쇼)

서유나 2023. 2. 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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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민상이 MBTI에 대한 의심을 전했다.

2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김태균은 사연 보기에 앞서 유민상에게 "원래 성격이 어땠냐"고 물었다. 유민상은 "(MBTI 검사를) 안 해봤다"며 "저는 MBTI가 없는 부류다. 의심하면서 '이게 맞나? 나는 정의로운 사람? 내가 나 스스로 아나?' 의심이 되니까 하다가 못 믿겠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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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MBTI에 대한 의심을 전했다.

2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MBTI I들을 위한 코너가 펼쳐졌다. 내가 얼마나 소심하고 낯가리고 부끄러움을 타는지 사연으로 자랑해 보자는 것.

김태균은 사연 보기에 앞서 유민상에게 "원래 성격이 어땠냐"고 물었다. 유민상은 "(MBTI 검사를) 안 해봤다"며 "저는 MBTI가 없는 부류다. 의심하면서 '이게 맞나? 나는 정의로운 사람? 내가 나 스스로 아나?' 의심이 되니까 하다가 못 믿겠더라"고 말했다.

반면 김태균은 "ESFJ 사교적인 외교관"이라며 "서울예대 들어가기 전엔 내성적이었다. 학교와 집밖에 몰랐다. 교회에 가면 무대 올라가서 MC를 보고 그랬다. 뮤지컬도 하고. 평상시엔 조용하고. 대학교 가서 외향적인 것이 나오기 시작했다. 체질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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