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크라에 전투기 보내나… "F-16 지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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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마이클 매카울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밝혔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매카울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 내부에서도 에이태큼스(ATACMS) 미사일과 F-16 전투기 지원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고 말했다.
매카울 위원장은 "미사일과 전투기를 지원하는 쪽에 힘이 실리고 있다"며 "우리는 (우크라이나) 조종사를 위한 훈련을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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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매카울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 내부에서도 에이태큼스(ATACMS) 미사일과 F-16 전투기 지원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고 말했다.
매카울 위원장은 "미사일과 전투기를 지원하는 쪽에 힘이 실리고 있다"며 "우리는 (우크라이나) 조종사를 위한 훈련을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매카울 위원장은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으로부터 우크라이나군이 필요로 하는 무기 목록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목록에는 F-16과 ATACMS 등이 포함됐다"며 "이는 우크라이나가 (지난 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크름반도를 되찾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미국은 확전을 우려해 방어용 무기를 제공했다. 하지만 전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미국은 브래들리 전차 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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