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가권력 남용 결과 얼마나 참혹한지 역사가 증명할 것"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2. 22. 10:49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2.22. bjk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2/newsis/20230222104940036mqjq.jpg)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수사권을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겠냐. 국가권력을 가지고 장난하면 그게 깡패지 대통령이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을 잡아보겠다고 이재명의 가족·친구·후원자·이웃·지지자·아는 사람까지 이재명과 관계있는 사람들이 저 때문에 고통이 너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로 일하면서 '이재명은 공개된 표적이기 때문에 이재명 곁에 있는 것만으로 표적이 된다. 언제든 공격당할 수 있기 때문에 내 근처에 있다면 철저히 조심하라'고 말해왔다"며 "다행히 제 주변 사람, 이웃집, 친지, 후원금을 냈다고 조사받는 수없이 많은 사람 중 문제되는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국가 권력을 남용해 특정인을 죽이겠다고 공격하는 것이 국가 경영에 맞는 것이냐. 국가 권력을 이런 식으로 남용해서 되겠냐"며 "275회 압수수색은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검찰사의 역사가 될 것이다. 권력을 남용하면 그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적정 시점에 제 입장을 말씀드릴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2.22.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2/newsis/20230222104940400ehyp.jpg)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2.22.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2/newsis/20230222104940564oszd.jpg)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2.22. bjk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2/newsis/20230222104940703kgem.jpg)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023.02.22.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2/newsis/20230222104940912aebf.jpg)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위고비' 이겼던 신동, 37㎏ 감량…날렵한 턱선 '대박'
- 오동민·노수산나, '동갑내기 배우' 부부 됐다
- "첫 조카 고아원 보내냐"…이혼한 아주버님 자녀 양육 강요받는 워킹맘
- "30도 땡볕에 생수 한 병 3시간 대기"…'예비군 사망' 훈련 참석자 증언
- 이수지, 시부상 비보…"따뜻한 위로와 애도 부탁"
- '30㎏ 감량' 이수현, 비쩍 말랐네
- "살 어떻게 뺀 거야?" 신동, 확 달라진 모습…장성규도 깜짝
- 양상국, 태도 논란 재차 사과…"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버"
- 최시훈, 에일리 시험관 주사 놓다 큰 실수 "담당의도 놀라"
- '런닝맨' 5개월 만에 또 바뀐다…"출산으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