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씨, 이번건 넷플릭스 ‘킬’이야[한량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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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킬러' 전도연표 원톱 액션 영화.
: 청부살인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길복순(전도연)은 살인보다 육아가 더 힘든 '워킹맘'.
: 전도연, 여왕의 증명.
기다렸던 원톱 걸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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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청부살인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길복순(전도연)은 살인보다 육아가 더 힘든 ‘워킹맘’. 비밀이 많은 사춘기 딸 때문에 일에 집중하기 어렵고, 짬내서 하는 연애도 그럭저럭이다. 믿을 사람은 하나 없고. 이래저래 적도 많고, 고민도 커진 복순은 퇴직을 결심하지만, 대표는 재계약을 밀어부친다. 그러다 죽거나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린다.
[힐링 포인트] :전도연, 여왕의 증명. 중년의 멋 끝판왕. ‘불한당’ 설경구 쇼크 재현. (총·칼·도끼·매직팬 등 뭘 들어도) 스타일리시한 액션 기대 이상, 찰진 욕설과 맛깔스러운 대사 기대만큼. 설경구· 이솜·구교환·이연까지 누구랑 붙여도 케미 착착.
[헬 포인트] : 딸(김시아)과의 모녀 갈등 플롯 (지루하고 늘어지고 뻔함. 케미마저 NG). 주변 캐릭터 활용의 실패 (흑백 수준의 구교환, 재탕삼탕 설경구, 투머치 이솜). ★엔딩(주저리 주저리...긴 사족, 기껏 살려놓은 스타일 다 죽이고, 여운도 없음. 전도연이 구교환에게 던진 대사처럼, “후져.”)
[보너스 포인트] : 찾았다, 제2의 마녀! ★배우 이연.(‘소년심판’ 문신소녀, 여기서도 미친존재감)
[흥행 기상도] 맑음. 기다렸던 원톱 걸크액션. 50세 전도연표 칼춤에 찬사를!
◆한줄평 : ‘믿보배’는 많지만..전도연은 퀸 오브 퀸, 넥스트 레벨.
◇량줄평 : (내 눈엔) 언니만 보인단 말이야~ ♡.♡
※[한량TV+]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양소영 기자가 [OTT 작품 관련 뉴스를 게재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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