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vs 무라카미…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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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선발 등판이 유력한 일본의 다르빗슈 투수가 타자를 상대로 던지는 '라이브 피칭'에 나섰는데요.
일본대표팀 훈련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에 나선 다르빗슈는 2만 관중의 박수 속에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95승의 다르빗슈는 한일전 선발투수가 유력한데, 첫 라이브 피칭에서 최고 구속은 시속 148km가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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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선발 등판이 유력한 일본의 다르빗슈 투수가 타자를 상대로 던지는 '라이브 피칭'에 나섰는데요.
56홈런 신기록의 주인공 무라카미를 상대했습니다.
일본대표팀 훈련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에 나선 다르빗슈는 2만 관중의 박수 속에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첫 타자가 바로, 새로운 4번 타자 무라카미였는데요.
3구째 직구를 받아친 공이 가운데 담장 넘어 백스크린을 맞는 대형홈런이 됩니다.
지난해 56홈런으로 일본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 무라카미, 역시 대단하네요.
메이저리그 통산 95승의 다르빗슈는 한일전 선발투수가 유력한데, 첫 라이브 피칭에서 최고 구속은 시속 148km가 찍혔습니다.
(영상출처 : 일본 대표팀 유튜브)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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