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트리플에스 김채연 '오랜만에 팬들 보니 눈물이 왈칵'

SBS MTV '더쇼' 현장공개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SBS에서 진행됐다. 

그룹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1위 발표무대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음악방송에서 팬들을 만나 기뻐서 그랬다"고 전했다. 

트리플에스 김채연 '팬들한테 밝게 웃으며 인사할 때부터 이미 두 눈에 눈물이 촉촉'

윤서연이 안고 토닥거리며 달래주는 중

트리플에스 김채연 '왠지 머슥한 표정, 그래도 기쁨'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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