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8 카즈야 미시마 "더 빠르고 강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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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가 21일 신작 격투 게임 '철권8'의 카즈야 미시마 플레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철권7보다 더 자연스러운 기술 모션과 속도·파워 넘치는 콤보 연계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철권7에서 헤이아치 미시마가 사망한 철권8 시점에서는 카즈야 미시마와 그의 아들 진 카마자의 대립이 메인 스토리로 그려질 예정이다.
곧바로 카즈야 미시마의 콤보 연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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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가 21일 신작 격투 게임 '철권8'의 카즈야 미시마 플레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철권7보다 더 자연스러운 기술 모션과 속도·파워 넘치는 콤보 연계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즈야 미시마는 미시마 가문 이야기를 메인으로 다루는 철권 스토리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터다. 수년 동안 이어온 철권 시리즈에서 늘 주연으로 등장했다. 철권7에서 헤이아치 미시마가 사망한 철권8 시점에서는 카즈야 미시마와 그의 아들 진 카마자의 대립이 메인 스토리로 그려질 예정이다.
트레일러는 'GTE READY FOR THE NEXT BATTLE'이라는 대결 개시 문구로 시작된다. 이후 'COLD BLOODED OPPRESSOR'라며 카즈야 미시마를 묘사한다. 그래픽 품질이 한층 상향된 탓일 수도 있지만 외모는 철권7 시절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도록 표현했다.
곧바로 카즈야 미시마의 콤보 연계가 펼쳐진다. 원투 펀치 이후 캔슬이 추가됐고 나락 쓸기 이후 발 기술로 상대를 찍는 콤보도 확인할 수 있다. 나락 쓸기 모션도 달라졌다.
다음 콤보에서는 초풍신권으로 상대를 공중에 띄우고 뇌신권과 호밍기로 연결한 후 데빌 블래스터로 마무리한다. 뇌신권에 스크류 판정이 추가된 것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데빌 블래스트 기술의 경우 니나 윌리엄스가 권총 기술로 암살자 콘셉트를 부각한 것과 같은 의도로 보인다. 콤보 도중 자연스럽게 데빌 블래스터를 사용하는 카즈야의 모습으로 데빌의 힘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는 설정이 한층 강조됐다. 백로도 카즈야 미시마 분위기에 맞는 이펙트로 구현되니까 색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기술 속도도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데빌로 변신한 이후에는 수많은 캔슬기가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히트 시스템을 발동한 이후에는 적의 공격을 슈퍼아머로 막으면서 반격하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해당 기술은 벽에서 튕기는 기술이라 실전에서도 좋은 효율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니나 윌리엄스처럼 카즈야 미시마도 단순 스크류 외에 종회전 바운드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철권7에선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술들에 스크류와 바운드 판정을 부여했다. 트레일러에서는 적을 지면으로 내려찍으면 종회전으로 공중에 띄워 연계하는 콤보를 선보였다.
마지막에는 레이지 드라이브 기술로 마무리했다. 레이지 드라이브를 적중시키면 카즈야 미시마가 데빌로 변신하면서 데빌 블래스터로 적을 공중에 띄우고 날아올라 지면에 내려꽂는다.
트레일러를 본 팬들은 "역대급 타격감이네", "속도감 장난 아니다", "철권7 진짜 심심하게 느껴지네", "무릎 선수가 이 영상보면 엄청 좋아할 듯", "철권 대표 캐릭터라 그런지 니나 윌리엄스보다 훨씬 공들인 느낌이다",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철권8 작정하고 만드는 중이네" 등 환호했다.













- 철권8 카즈야 미시마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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