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올해 말 준공

2023. 2. 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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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은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리조트호텔과 함께 지난 30년간 지지부진했던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 관계자는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공공기반시설을 확충해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서남해안 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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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억 투입, 하루 1500톤 처리
오시아노 낙조

[헤럴드경제(해남)=서인주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개발은 1992년 507만3000여㎡ 규모로 지정된 후 1995년 토지매입이 시작됐으며, 2012년 골프장 및 단지 내 도로, 부지조성이 완료됐다.

그동안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2021년 공공하수처리장 건설비용을 지원받으면서 속도가 붙게 됐다.

하수처리시설은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1단계로 하루 1500t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리조트호텔과 함께 지난 30년간 지지부진했던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 관계자는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공공기반시설을 확충해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서남해안 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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