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안소현 '한중일 한국이 강하다'
박태성 기자 2023. 2. 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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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3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총상금 4만달러-한화 약 5200만원)'가 오후 6시부터 3개국에 동시 생중계 된다.
경기는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코스는 항저우 서호 글로벌 골프 컨트리 클럽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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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대전, 박태성 기자)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3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총상금 4만달러-한화 약 5200만원)'가 오후 6시부터 3개국에 동시 생중계 된다.
경기는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코스는 항저우 서호 글로벌 골프 컨트리 클럽으로 치러진다.
한국 팀 안소현(28.삼일제약)과 정지유(27.하나금융그룹)가 경기 전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중국팀은 CLPGA 상금순위 2위 수이샹, 2022년 미국 WAPT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왕신잉이, 일본 대표로는국가대표 출신이자 골프존 일본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유리 오시다(22), JLPGA 유미 사사하라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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