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이젠 프로듀싱까지…신인 릴리릴리 지원사격[공식]

황혜진 2023. 2. 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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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듀오 릴리릴리(lilli lilli) 프로듀싱을 맡았다.

릴리릴리는 2월 21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머피(Feat. 이무진)'를 발매한다.

독보적인 색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은 '머피'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릴리릴리는 신곡을 듣고 곡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한편 이무진과의 작업을 위해 기존의 창법 대신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며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곡 속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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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이무진이 듀오 릴리릴리(lilli lilli) 프로듀싱을 맡았다.

릴리릴리는 2월 21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머피(Feat. 이무진)'를 발매한다.

'머피'는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갈수록 꼬이기만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용어인 '머피의 법칙'에서 유래한 제목이다. 릴리릴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안 좋은 상황을 겪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들을 신선하게 표현했다.

독보적인 색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은 '머피'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피처링 보컬로도 이름을 올렸다.

릴리릴리는 신곡을 듣고 곡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한편 이무진과의 작업을 위해 기존의 창법 대신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며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곡 속에 담아냈다.

릴리릴리는 돋보이는 음색을 지닌 루체, 다방면에 능한 그리타로 구성된 듀오다. 2021년 '바코드'로 데뷔한 후 지난해 12월 '선샤인'을 통해 서정적인 노래를 선보였다.

(사진=릴리릴리 소속사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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