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M.O.M 멤버들에 고마운 점? 정산” 지석진 “하루도 안 어겨”(정희)

박수인 2023. 2. 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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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박재정이 멤버들에게 고마운 부분을 언급했다.

2월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M.O.M(지석진, KCM, 원슈타인,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재정은 M.O.M 멤버들에게 고백하고 싶은 것으로 '정산'을 꼽으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했는데 굉장히 잘 됐다. 사랑을 많이 받았다. 형들이 사전에 진두지휘 해주시고 이끌어주셨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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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M.O.M 박재정이 멤버들에게 고마운 부분을 언급했다.

2월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M.O.M(지석진, KCM, 원슈타인,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재정은 M.O.M 멤버들에게 고백하고 싶은 것으로 '정산'을 꼽으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했는데 굉장히 잘 됐다. 사랑을 많이 받았다. 형들이 사전에 진두지휘 해주시고 이끌어주셨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하루도 어기지 않고 정산을 하고 있다. 저희의 곡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동생들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전했다.

박재정은 "(지석진) 형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명언을 남기셨다. 그게 가슴에 와닿았다"며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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