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치료비 최대 40만 원 지원

김단비 2023. 2. 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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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봄 산책 나온 반려견)


서울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보호자 한 명이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40만 원의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모든 25개 자치구에서 최대 1500마리의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입니다. 주소지 관할에 시가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기초 건강검진 진료비를 지원하고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 치료비도 지원합니다. 병원 방문할 때는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지참하고 반려동물로 관할지에 등록돼있어야 합니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 kubee08@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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