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첫 주 만에 터진 반응...TV-OTTD 통합 1위 [공식]

김연주 2023. 2. 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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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아이돌의 재도전 '피크타임'이 통했다.

21일 JTBC '피크타임'이 방송 첫 주 TV-OTT 통합 비드라마/쇼 부문 1위에 등극했다.

'피크타임'은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이돌 '팀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피크타임'은 뉴페이스를 발굴해 아이돌로 육성하는 여느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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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아이돌의 재도전 '피크타임'이 통했다. 

21일 JTBC '피크타임'이 방송 첫 주 TV-OTT 통합 비드라마/쇼 부문 1위에 등극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피크타임'이 10.0%의 점유율로 2023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화제 프로그램 Mnet '보이즈 플래닛'(점유율 8.82), 넷플릭스 '피지컬:100'(점유율 6.13)을 앞선 수치다. 뉴스와 네티즌 게시글 반응을 조사한 VON(Voice of Netizen)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피크타임'은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이돌 '팀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로 팀전으로 벌이는 서바이벌이다. MC 이승기를 비롯해 심사위원 규현,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송민호, 심재원, 라이언전 등 선배 아이돌과 아이돌 육성 전문가들이 따뜻하고도 냉정한 평가를 이어간다. 

'피크타임'은 뉴페이스를 발굴해 아이돌로 육성하는 여느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르다. 무명의 그늘 속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중고 아이돌' 가운데 숨은 보석을 찾아낸다. 현역 아이돌부터 경력단절 아이돌, 활동 중지, 해체 그룹, 신인 아이돌까지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오랜 기간 합을 맞춰온 이들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피크타임'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실패의 쓴맛을 알고 있는 출연진들의 간절함이 돋보이는 무대가 이어졌다. 8명의 심사위원들은 참가진의 무대에 잇따라 찬사를 내뱉었다. '팀 8시', '팀 15시', '팀 11시' 등 총 5팀이 심사위원 전원의 마음을 훔쳐 '올픽'을 얻었다.  

오는 22일에는 베네핏을 걸고 경연이 펼쳐진다. 이날 경연은 '라이벌 매치'로 두 팀이 하나의 콘셉트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이 라이벌 매치의 주제와 대결 팀을 직접 선정한다. 8가지의 주제를 놓고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편, '피크타임'은 매수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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