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강민경이랑도 친했네…폭풍 쇼핑 후 만족 “쓸어갑니다”

박정민 2023. 2. 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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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임보라가 그룹 다비치 강민경과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 속 임보라는 강민경이 운영 중인 브랜드 쇼룸을 방문한 모습.

이를 본 강민경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 중인 브랜드 채용 공고로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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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임보라가 그룹 다비치 강민경과 친분을 자랑했다.

임보라는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 입는 족족 핏이 예뻐서 쓸어갑니다. 합정 오픈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보라는 강민경이 운영 중인 브랜드 쇼룸을 방문한 모습. 강민경과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강민경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 중인 브랜드 채용 공고로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대졸자, 3년 이상 경력직 CS 부문 채용 공고에 연봉을 2,500만 원으로 기재했기 때문. 강민경은 초봉을 3000만 원으로 조정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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