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특급 기대주’ 코빈 캐롤과 장기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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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가 기대주와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2월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외야수 코빈 캐롤과 장기계약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아직 애리조나와 캐롤이 어느 정도 규모 계약에 대한 대화를 나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며 과거의 사례들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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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리조나가 기대주와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2월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외야수 코빈 캐롤과 장기계약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2000년생 캐롤은 지난해 데뷔한 선수다. 애리조나가 2019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6순위로 지명한 캐롤은 꾸준히 TOP 100 유망주 평가를 받았고 지난해 8월 말 빅리그에 데뷔했다.
캐롤은 빅리그에서 단 32경기에 출전했지만 .260/.330/.500 4홈런 14타점 2도루의 좋은 성적을 냈고 bWAR 1.2를 기록했다. 지난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은 만큼 2023시즌까지 루키 자격이 유지되는 캐롤은 2023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전체 2순위 유망주 평가도 받았다. 올시즌 가장 강력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기도 하다.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아직 애리조나와 캐롤이 어느 정도 규모 계약에 대한 대화를 나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며 과거의 사례들을 짚었다.
캐롤이 아직 빅리그에서 32경기만을 소화한 만큼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훌리오 로드리게스(SEA)의 12년 2억1,000만 달러 계약, 완더 프랑코(TB)의 11년 1억8,200만 달러 계약보다는 메이저리그 데뷔 전에 구단과 연장계약부터 체결한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수들의 계약과 더 가까운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화이트삭스는 엘로이 히메네즈와 6년 4,300만 달러, 루이스 로버트와 6년 5,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타율 0.310을 기록한 중견수인 캐롤은 정교함과 장타력, 빠른 발, 뛰어난 수비능력까지 갖춘 5툴 플레이어의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쌓이기 전 맺는 계약은 이미 성과를 낸 선수들보다 낮은 금액에 사인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불확실성도 크다. 과연 애리조나가 메이저리그에서 32경기만을 치른 특급 기대주와 올 봄 장기 계약을 체결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코빈 캐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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