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1,880명…1주 전보다 2,488명 줄어
남주현 기자 2023. 2.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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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1천880명으로 전주 대비 2천488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95명으로, 이틀 연속 100명 대에 머물렀고,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전후 검사 지속 여부를 이번 주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는 어제(20일) 중국 관련 방역 조치를 완화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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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1천880명으로 전주 대비 2천488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95명으로, 이틀 연속 100명 대에 머물렀고,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전후 검사 지속 여부를 이번 주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는 어제(20일) 중국 관련 방역 조치를 완화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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