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채팅 알바' 사기·협박당해...경찰 수사

박정현 2023. 2. 21. 09: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이돌 그룹 AOA 출신 권민아 씨가 익명 채팅 아르바이트 사기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권 씨로부터 채팅 아르바이트 A 업체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 씨는 지난 6일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에 속아, 채팅방에서 남성과 대화를 나누고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포인트를 받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권 씨는 8백만 원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얻어 현금으로 바꾸려 하자, 업체가 환전하려면 등급을 높여야 한다며 6차례에 걸쳐 천5백만 원을 뜯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업체가 이 과정에서 권 씨가 아이돌 출신인 것을 빌미로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피해가 더 있을 것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