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전권 예약판매' 세븐일레븐, 물량 65% 소진

서미선 기자 2023. 2. 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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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10일부터 업계 단독으로 판매 중인 슬램덩크 만화책 전권(신장재편판) 예약판매분 중 65%가 소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예약판매된 책은 3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만화책 2000세트를 공수해 1800세트는 점포 예약판매를 실시했고 현재까지 1200여세트가 판매됐다.

나머지 200세트는 16일부터 서울 소공점·도산카페점·봉천역점·서초에이스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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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에 1800세트중 1200세트 팔려
현장판매 200세트 중엔 80세트가량 판매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세븐일레븐은 10일부터 업계 단독으로 판매 중인 슬램덩크 만화책 전권(신장재편판) 예약판매분 중 65%가 소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예약판매된 책은 3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만화책 2000세트를 공수해 1800세트는 점포 예약판매를 실시했고 현재까지 1200여세트가 판매됐다.

나머지 200세트는 16일부터 서울 소공점·도산카페점·봉천역점·서초에이스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선 80세트가량이 판매됐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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