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쟁 발발 1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5억 달러 규모의 새 군사원조 계획을 발표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해 변함없이 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지역에 또다시 6.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을 엿새 앞두고 민주당이 오늘(21일) 의원총회를 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바이든 깜짝 방문…"우크라 변함없이 지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쟁 발발 1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5억 달러 규모의 새 군사원조 계획을 발표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해 변함없이 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 또 규모 6.4 여진…건물 붕괴·추가 매몰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지역에 또다시 6.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건물이 무너지면서 매몰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3. "4발이면 비행장 초토화"…안보리 회의 소집
북한은 초대형 방사포 4발이면 우리 공군 비행장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올해 첫 공개회의를 열고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4. 표결 엿새 앞두고…민주당 오늘 의총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을 엿새 앞두고 민주당이 오늘(21일) 의원총회를 엽니다. 이 대표는 영장청구의 부당성을 의원들에게 호소하기로 했습니다.
5. 서울 아침 영하 6도…'반짝 추위' 절정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반짝 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학영, 특보 취업도 청탁”…'제3자 뇌물' 검토
- 백내장 수술 받고 돌연 사망…“병원은 사과도 없었다”
- “지원 시급합니다”…기자가 직접 본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
- 더 팍팍해진 살림살이…저소득층 “식비부터 줄인다”
- 경쟁 업체 정보 700만 건 털어…'청부 해킹' 조직 적발
- '탕, 탕' 총성만 1년째…전쟁 출구가 안 보인다
- “어떤 활동을 해도 응원 부탁”…SM 경영권 분쟁에 입연 소속 가수들
- 노홍철, 시퍼렇게 멍든 눈…오토바이 사고 후 근황
- 김연아 이어 고우림도 나섰다…“'가짜뉴스' 무관용 법적 대응”
- 10대 학생이 임신하면 '출산 휴가' 주는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