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전달
박영하 2023. 2. 20. 23:29
[KBS 울산]울산시 울주군과 산하 공공기관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복구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천 57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앞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울주군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이라고 울주군은 밝혔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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