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반짝 추위' 절정…서울 아침 체감 온도 -10도

2023. 2. 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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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겨울 찬 바람이 매섭습니다.

내일(21일)은 오늘보다도 더 춥겠는데요.

서울 기온이 영하 6도, 체감 온도로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반짝 추위의 절정을 이루겠고요, 대관령도 영하 14도, 대전은 영하 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이번 반짝 추위는 모레 낮부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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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겨울 찬 바람이 매섭습니다.

내일(21일)은 오늘보다도 더 춥겠는데요.

서울 기온이 영하 6도, 체감 온도로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반짝 추위의 절정을 이루겠고요, 대관령도 영하 14도, 대전은 영하 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이번 반짝 추위는 모레 낮부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한편 대기는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과 영동 지방에는 건조 특보가 다시 내려졌고요, 그 밖의 지역으로도 실효습도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부 지방에는 강풍특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화재 사고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별다른 비 예보 없이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없이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경남권 동해안에는 가끔 빗방울 정도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온도 점차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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