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마음의 태양
윤운식 2023. 2. 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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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새카맣던 한 곳이 찢어지고 빛이 쏟아져 나오면서 비로소 하늘과 구름을 구분했다.
태양은 암흑 속에 풀어져 버린 각각의 존재에 색을 입히고 경계를 긋고 모양을 만들었다.
아무리 무섭고 힘들어도 본질을 알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태평양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마음의 태양'이란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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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온통 새카맣던 한 곳이 찢어지고 빛이 쏟아져 나오면서 비로소 하늘과 구름을 구분했다. 태양은 암흑 속에 풀어져 버린 각각의 존재에 색을 입히고 경계를 긋고 모양을 만들었다. 어둠이 두려운 것은 형체를 알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무섭고 힘들어도 본질을 알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태평양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마음의 태양’이란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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