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87명'·삼성화재 '59명'… 손해보험사, 채용문 활짝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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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본격 시작됐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별 채용은 DB손해보험이 87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화재(59명), 롯데손해보험(55명), 캐롯손해보험(54명), 메리츠화재(45명), KB손해보험·서울보증보험(40명) 등 순이다.
손해보험사들은 이날(2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에서 올해 상반기 중 50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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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별 채용은 DB손해보험이 87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화재(59명), 롯데손해보험(55명), 캐롯손해보험(54명), 메리츠화재(45명), KB손해보험·서울보증보험(40명) 등 순이다. 총 17개 손해보험사들이 참여해 총 51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손해보험사들은 이날(2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에서 올해 상반기 중 50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실물경제 둔화, 고령화·나노가족 등 인구구조 변화 심화 등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와 신규고용 창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게 손해보험업계 측 설명이다. 디지털·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 사회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손해보험업계는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실물경제 둔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고령화·나노가족 등 인구구조가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신규 고용 창출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며 "특히 디지털·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 새로운 사회요구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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