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부동산 유착 비리 의혹' 아난티호텔·삼성생명 압수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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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아난티 호텔 간의 부동산 고가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방위적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아난티 측이 2009년 서울 송파구의 부동산을 샀다가 삼성생명에 파는 과정에서 삼성생명 전 임원들과 유착해 해당 부동산을 비싸게 넘기고, 그 과정에서 회삿돈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아난티 호텔 경영진과 삼성생명 전 부동산사업부 임원의 주거지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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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동산 고가로 파는 과정에서 횡령한 혐의
'유착 의심' 삼성생명 前임원들은 배임 혐의
금융감독원서 신고…향후 관련자들 소환할듯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3.02.16. photocdj@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0/newsis/20230220121609796oaml.jpg)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삼성생명과 아난티 호텔 간의 부동산 고가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방위적 압수수색에 나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오전 아난티 호텔 본사와 삼성생명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아난티 측이 2009년 서울 송파구의 부동산을 샀다가 삼성생명에 파는 과정에서 삼성생명 전 임원들과 유착해 해당 부동산을 비싸게 넘기고, 그 과정에서 회삿돈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삼성생명 전 임원들은 아난티와 유착해 해당 부동산을 고가로 사들여 회사에 손해를 끼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아난티 호텔 경영진과 삼성생명 전 부동산사업부 임원의 주거지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의 신고로 관련 수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 후 관련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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